종합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갈 때 어떤 진료과에 가야 하나요?
종합 신체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갈 때는 신체검사과로 가야 한다.
정기 신체검사나 채용 전 신체검사를 위해 신체검사과에 가서 해당 신체검사 항목을 검사해 일부 질병을 배제할 수 있다.
정기 항목에는 간 및 신장 기능, 심전도, 복부 초음파 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일반 혈뇨, 일반 부인과 내외부 촉진 및 청진 등이 포함됩니다.
표적검사를 원할 경우 해당 학과를 방문하셔도 됩니다.
추가 정보:
신체검사 전 주의사항:
1. 정맥혈을 채취하기 전, 혈중 지질 조성과 효소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혈청, 환자는 식사가 혈중 지질 농도, 특히 중성지방에 미치는 영향을 피하기 위해 12~14시간 동안 음식과 물을 금식해야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이 희석되고 혈액 내 세포 수에 영향을 미치며,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 혈액 내 혈당 농도도 바뀔 수 있습니다.
2. 적혈구 침강속도와 적혈구 측정은 여성의 월경주기에 영향을 받으므로 월경주기는 피하여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혈액 검체를 선택할 때 고혈압, 관상동맥심장병 환자는 혈액을 채취하기 전 소량의 끓인 물과 함께 약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약물이 신체 검사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걱정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약물은 혈액 샘플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결과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4.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장기간의 단식, 수분 부족, 신체검사 시 활동 및 피로로 인해 저혈당증 및 케톤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신체검사 시 보호자를 동반하고, 조용히 하고, 활동을 줄이고, 가능한 한 빨리 혈액샘플을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 금식이 필요한 검사의 경우 초콜릿, 우유, 비스킷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지참해야 합니다. 위의 음식은 즉시 안전을 보장합니다. 식사 후 혈액 채취 시 채혈 담당자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표시를 하여 결과 분석이 용이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6. 필수 공복검사를 마친 후 바로 일상생활 습관에 따라 식사 및 약을 복용하시면 됩니다. 식사를 하고 약을 복용한 후 다른 검사를 하게 됩니다.
7. 입고 벗기가 쉽도록 신체검사 시 지나치게 복잡한 옷을 입지 마십시오. 여성의 경우 드레스, 하이삭스, 팬티스타킹 착용이 허용되지 않으며, 남성의 경우 넥타이 착용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트러블을 방지하기 위해 터틀넥 풀오버나 소매가 긴 상의, 다리가 꽉 조이는 바지를 입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8.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주의하세요. 정상적인 마음으로 신체검사실에 들어가면 혈압, 심전도 및 기타 항목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듭니다. 신체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해서 기저질환이 전혀 없다는 의미는 아니며, 질병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제때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9. 여성을 위한 특별 주의사항: 화장을 하지 마세요. 빈혈이 있는데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면 의사가 쉽게 오진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의료진에게 미리 알리고, 엑스레이나 자궁경부도말검사를 받지 마세요. 부인과 검진 또는 강내부인과 B-초음파검사는 기혼자 또는 성관계를 가진 분에 한합니다. 월경 중에는 소변을 채취하거나 자궁경부도말검사를 하지 마십시오. 월경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추적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바이두 백과사전: 정기 신체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