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성전의 캐릭터 반응
2011년 5월 24일 오후, 만찬에서의 오만함에 대해 종성전은 "전혀 그런 일이 없다. 나는 10년 넘게 부서간부로 있었다. 그런 무자비한 말을 하는 건 불가능하고,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고, 이제 지쳤어요.”
2011년 5월 25일 기자는 종승진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사건 이후 전화통화가 온통 전화로 이뤄져 정상적인 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런 일은 전혀 없을 겁니다. 언론이 왜 이렇게 보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맑은 것은 더러워질 것입니다.
2011년 5월 25일, 기자는 중국방송 장시지사에 게재된 이 원고가 삭제된 사실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