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 무료 법률 상담 플랫폼 - 법률 문의 - 수건을 벗고 주님과 함께 영광에서 영광으로 행하라!

수건을 벗고 주님과 함께 영광에서 영광으로 행하라!

주제성경 : 고린도후서 3:12-18?

주제성경 설명에 따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주님의 영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생명입니다. 이 영광으로 말미암아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되는 영광은 근본적으로 제가 결코 상상하지도 못한 일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려는 뜻을 참으로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9절 기록된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눈은 사람의 이해를 초월하는 것이니라 그분은 본 사람이 없고 귀로 듣지 못하였고 사람의 마음에 생각하지도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그분이 우리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아버지이신 성경을 보내시려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 성자, 성령이 내 안에 풍성히 사시나니 그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상상하라.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은혜는 하나님의 참된 축복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은 그분이 빛이시며, 참빛이시며, 빛의 근원이시라는 것입니다. 빛이 있으라 빛이 있으라 이 빛이 어두운 데에 비취고 생명이 그 안에 있음이여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여 이 빛이 복음의 빛으로 비취느니라 오늘 임마누엘이 내 안에 사시는 것은 영광 위에 영광의 표현이 아니겠습니까? 출애굽기에는 모세가 두 율법판을 가지고 시내산에서 내려왔을 때 여호와께서 오랫동안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의 얼굴에 빛이 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빛은 여호와의 영광을 반사하는 빛이 아니겠습니까? 그 사람이 경험한 복음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나는 오늘날에도 그러한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얼굴과 삶에 나타나는 영광을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발생하다? 그 날 모세가 내려온 후,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여 그에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여 모세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 결과 “오늘까지 모세의 책을 읽을 때까지 수건이 가리워졌더라. 은 벗겨지지 아니하였거니와 그 마음이 주께로 돌이키면 곧 그 휘장이 벗겨지리라." 이스라엘 백성을 덮고 있는 이 휘장은 냉정한 예식으로서, 사람들은 그들의 의지를 의지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려고 하는 자신의 행동,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잘못된 생각은 위선을 낳고, 그로 인해 여전히 예수님을 볼 수 없게 됩니다.

아, 이 휘장은 마음이 완고하여 주님 앞에 나아오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죄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제한된 이해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행사를 오판하고 하나님과 인간의 진정한 관계를 방해합니다. . 연결하다. 제가 주님을 믿은 지 10년이 넘도록 주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던 수건이 제 얼굴에도 가려져 있지 않습니까? 나의 믿음도 너무나 암울하여 내 가족에게도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영광에서 영광으로의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마음의 장막 ------- 죄가 내 삶에 영광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는 형식적인 믿음을 갖고 지식이 내 두뇌를 풍요롭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곡해하며, 열심히 섬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하나 하나님과의 참된 관계와 사람과의 정직한 소통을 소홀히 하여 과녁을 빗나가는 것을 알느니라.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부드럽지 않으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부드럽습니다. 특히 가족 안에서 봉사할 때 외부인들은 나를 매우 자신감 있고 참을성 있고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여깁니다.

그 환경을 다시 경험해보니, 하나님 앞에서 가졌던 경건함이 사라져 버렸고, 내 마음속에 숨어 있던 수고와 미움, 원망이 가득 차서 사람들에 대한 비난과 표적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차라리 천국에 돌아가는 게 낫겠어요. 지금은 내 얼굴에서 주님의 은혜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광에서 영광으로의 영광은 더욱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동안의 투쟁과 연구와 기도를 통해 저는 제 믿음을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나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쉬웠습니까? 왜 이전의 승리 경험을 여기에 사용할 수 없습니까? 이번에도 주님을 통해 승리를 얻었습니까?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인데 왜 이번에는 견디지 못하셨나요? 그 대답은 사랑이 오래 참음이라는 이해가 의식 속에만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근원은 예수님이 모든 것에 순종하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려는 의지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나는 내 원수를 사랑하고 나를 핍박하는 자를 용서하리라”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끊임없이 상기시켰습니다. 환경을 좋게 만들어 주었지만 마음속의 아픔과 상처, 미움은 진정으로 해결되지 않았고, 십자가의 은혜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외부인에게 나는 참기 어려운 매우 자신감 넘치는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내 내면의 문제는 나 자신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사람들에 대한 나의 진정한 개방을 방해하는 장막이 되었습니다. 내 얼굴에 위선의 가면을 쓰면 주님의 영광이 내 얼굴에 드러날 수 없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세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그분은 더 이상 나를 보고 싶어하지 않으시며, 그분의 주권적인 개입으로 인해 나는 다시 환경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면 사실 나 자신도 미워집니다. 예전에는 자신감이 넘치고 모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너무 연약해졌습니다.

많은 충돌을 겪은 후에야 나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과 성령의 조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가 너무 오랫동안 내 얼굴에 얹혀 있어서 마비된 상태에서도 깨닫지 못합니다. 이제 주님의 은혜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주님을 신실하게 섬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여러분은 바리새인들과 똑같은 위선을 보고 있습니다. 더욱 더 무서운 것은 여러분의 영적인 상태가 항상 여러분의 얼굴에 덮여 있는데 아무도 모르게 말입니다. 이 수건을 걷어내고 주님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두려움 없이 주님 앞에 나아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자신 안에 숨겨진 죄를 진실하고 솔직하게 분석해야만 주님의 자비와 용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 앞과 사람들 앞에서 화를 내고 다투더라도 당신은 여전히 ​​당신의 진정한 모습이며 당신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나는 무엇이든 내 뜻에 의지하지 않고, 더 이상 내 한계로 하나님의 행사를 판단하지 않으며, 의지하여 내 마음을 정화하겠다고 결심할 때 더 이상 가면을 쓰고 살지 않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선한 일이 반드시 내 안에서 시작되고, 하나님의 큰 일이 반드시 내 안에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내 삶에서 흘러나오는 것은 주님의 감미로운 향기입니다. 진정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께 나를 도와달라고 간구하고, 주님께 나를 깨뜨려달라고 간구하고, 주님께 나를 빚으시도록 간구하세요. 정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히 나의 하나님과 함께 행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영광에서 영광으로 당신과 함께 행하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