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한 남자 앞에서 재킷을 벗었고 그 남자는 나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하하 정말 귀여운 여동생이라고 스스로 브라 안 입었다고 해서 음란하게 쳐다보고 있으니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마세요
말씀하신 걸 보면 남자 친구를 갖고 싶은데 그 사람이 별로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_
흰 옷을 입으니까 더 예쁜 것 아닐까요? 밑에 티셔츠도 있고... 몸매도 살짝 드러나는군요
네~~ 그렇군요. 그 때 그 장면을 말씀하셨을 땐 정말 그럴듯하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사랑에 빠지게 됐어요. 하하, 그럼 연락해서 알아보자구요:) (다들 쳐다봤기 때문에 안 입었다고 볼 가능성은 아직 매우 높으니, 그리고 안 입은 것과 안 입은 것의 차이가 아직도 엄청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