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 위로 비행 비하인드 영상
·헬렌이 약을 마신 날: 1985년 10월 26일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백 투 더 퓨처>에서 헬렌의 부모님이 데이트하던 날이다.
·메릴 스트립은 촬영 도중 실수로 골디 혼의 턱을 삽으로 부러뜨렸습니다.
·이자벨라 로셀리니의 누드 스턴트 대역은 캐서린 벨이었다.
·마들렌 살해 음모를 묘사하던 중 '케이스 닫힘'이라는 글자가 적힌 폴더와 탁자 위에 놓여 있는 이상한 라벨이 붙은 유리병을 카메라가 스쳐 지나갔다. 이는 A씨를 지칭한다.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찬사.
·브루스 윌리스가 케빈 클라인을 대신했습니다.
·스트립은 인터뷰에서 과장된 마들렌이 아니라 혼이 맡은 캐릭터 헬렌이 자신이 연기하고 싶었던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스트리프가 약물을 마신 후 가슴이 커지는 장면에서는 공기주입식 브라가 사용됐지만 효과가 이상적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스트립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그녀 뒤에 숨어 그녀의 손으로 특수효과를 완성하도록 도왔다.
재미있는 샷
·헬렌은 맞은 뒤 뒤로 넘어졌지만 일어서자 땅을 향했다.
·헬렌이 머리를 내리치기 전 마들린의 몸이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다. 이는 더블 교체 때문이었다.
·영화 마지막에 에어로졸 병이 보도에 떨어지고, 헬렌의 몸이 보도에 부딪치면서 병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