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FC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의 점수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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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 - 연장전 4골 + 승부차기 8회전. 서울은 8위로 진입했고 레웨이야는 탈락했다.
2016-05- 25 21:37:59
출처: Sohu Sports 작성자: Zhuo Oyu
가오야오한이 두 번의 페널티킥으로 류상훈을 상대로 서울 우라와를 10-8로 이겼다. p> 베이징 시간으로 5월 25일, 2016 아시아챔피언스리그가 16강 2차 예선전을 이어갔다. 안방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뛰는 FC서울은 우라와 레드다이아몬즈를 90분 만에 1-0으로 앞섰고, 두 라운드의 합계 점수는 1-1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양 팀은 각각 2골을 넣었고, AFC 규정상 연장전 골은 원정골로 인정되지 않아 양 팀의 총 득점은 3-3이 되어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8차례의 페널티킥을 통해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를 7-6으로 꺾고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전 궈안 선수 더양이 전반 29분에 득점해 양 팀이 1-1 동점을 이룬 후반 90분, 다롄 스더에서 뛰었던 아드리아누가 연장전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원정에서 동점을 기록했다. 팀의 Li Zhongcheng은 3분 만에 두 골을 넣었지만, 연장전에서 Gao Yaohan의 장거리 슛으로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습니다. 승부차기에서 FC서울은 첫 번째 페널티킥을 놓쳤으나 골키퍼 류상훈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2차례 세이브에 성공해 FC서울을 승부차기로 이끌었다.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 동아시아 지역 4석을 중국과 한국이 나눠 갖고 있다는 뜻이다.
FC 서울(대한민국) 3-2(총점 3-3, 승부차기 7-6)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일본)
일주일 전 두 팀이 맞붙었다. 2002년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의 첫 번째 라운드 경기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가 1-0으로 승리하며 끝났습니다. 이번 시즌 FC서울은 선발 라인업을 한 번만 수정했고, 윤일은 진난진을 선발 라인업에 투입했고,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는 1라운드에서도 똑같은 11인 구성을 유지했다. 전반이 시작된 뒤 FC서울은 빠르게 코트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15분도 채 되지 않아 Zhu Shizhong은 두 번의 장거리 슛을 성공시켰지만 둘 다 목표물을 벗어났습니다. 이후 두 팀의 공격과 수비 전환 속도가 빨라졌다. 양 팀 모두 짧은 시간 안에 슈팅을 날렸지만 위협은 제한적이었다.
29분에는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엔도 항이 낮은 수준의 실수를 범했고, AFC 챔피언스에서 10골을 터뜨린 전 다롄 스더 공격수 아드리아노가 공을 가로막았다. 올 시즌 리그 페널티지역으로 드리블해 원정팀 골키퍼 니시카와 슈사쿠를 유인한 뒤, 베이징 궈안에서 뛰었던 더양이 근거리에서 오른발로 공을 빈 골문 안으로 밀어 넣어 득점을 올렸다. 이번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4번째 골이다. 전반전은 FC서울이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를 1-0으로 앞세워 전반 휴식 시간에 돌입했다.
후반 초반 FC서울은 리드 확장의 기회를 잡았다. 전반 진동유가 롱 패스를 보내자 데얀이 끼어들어 싱글슛을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니시카와 슈사쿠를 상대할 때 데얀의 오른발 슛이 살짝 엉뚱한 각도로 들어가 기회를 놓쳤다. 70분 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는 공격을 강화했지만, 류뱌키치의 좋은 기회를 포함해 많은 기회가 허비됐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중앙 17m 거리에서 아드리아누가 오른발로 올린 슈팅을 니시카와 슈사쿠가 용감하게 막아냈다. 90분 뒤 양 팀은 2라운드까지 1-1로 동점이 돼 연장전에만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연장전 전반 3분 동안 서울FC가 득점을 올렸다. 93분에는 주세종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공을 삽입해 골문 바로 앞을 가로질러 패스한 박주용의 11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FC서울이 2-0으로 앞서고 있다. 그런데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실제로 두 골을 연속으로 넣었다. 전반 112분에는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코마이 젠세이가 헤딩슛으로 연결했고, 중앙에서 김원식이 류상보다 먼저 작은 페널티 지역 앞쪽으로 돌진했다. 훈이 골을 넣으며 1-2 동점이 됐다. 114분에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프런트 코트에서 공격적인 압박을 가해 마침내 우메사키 츠카사가 왼쪽 측면 안타를 터뜨렸고, 리중청이 가오광민을 앞지르며 근거리에서 왼발로 두 골을 터뜨려 2-0으로 역전됐다. 2.
목숨이 걸린 FC서울이 부저에서 득점해 경기를 승부차기로 몰아넣었다. 연장전 종료 1분 만에 오스마르가 프런트코트에서 공을 받아 패스했다. 가오야오한이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받아 27m 거리에서 왼발로 발리슛을 날렸다. 서울FC는 연장전 끝에 골문 좌측 하단 코너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를 3-2로 이겼다. AFC 챔피언스리그 규정에 따라 연장전 득점에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원정 골 이점으로 두 팀은 2라운드에서 3무를 기록했습니다. -3무승부 후에는 승부차기가 필요합니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는 승부차기 매 라운드마다 선제골을 넣었다.
1라운드에서는 아베 유키가 골문 왼쪽에서 공을 쳤고, 류상훈이 달려들었지만 여전히 공이 골대 왼쪽 상단에 꽂혀 쉽게 득점했다. 2라운드에서는 엔도항이 류상훈을 속이고 오른발로 골대 오른쪽 코너를 밀어넣어 박주영이 오른쪽 상단 코너로 강하게 슛을 날렸다. 3라운드에서도 류비앙키치가 류상훈을 속여 골문 오른쪽 상단을 노린 오스마르가 왼발로 오른쪽 상단을 노렸으나 쳐냈다. 4라운드에서는 모리와키 료타가 매우 교묘한 각도에서 골대 왼쪽 코너를 때리는 것을 선택했고, 김원식이 니시카와 슈사쿠를 속이고 오른발로 오른쪽 아래 코너에 슈팅을 날렸다. 5라운드에서는 우라와 레드다이아몬즈가 골키퍼 니시카와 슈즈를 투입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그 결과 중앙에 있던 왼발 반고타가 류상훈의 싱글라운드 PK전에서 쉽게 막혔다.
6라운드에서는 우메자키가 골대 오른쪽 코너에 공을 쳤다. 류상훈이 손끝으로 공을 터치했지만 공이 너무 빨라 여전히 니시카와를 속였다. 슈사쿠가 골대 오른쪽 코너에 공을 쳤다. 7라운드에서는 리중청(Li Zhongcheng)이 골키퍼를 속여 왼발로 골대 왼쪽 코너를 때려 손쉽게 득점했고, 고광민(Gao Guangmin)도 나오면서 쉽게 득점했다. 8회에는 코마이 젠게의 질주에 뚜렷한 공백기가 있었지만 골문 오른쪽 코너로 향하는 슛이 김동우의 강력한 슈팅으로 막혔다. FC서울은 승부차기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를 7-6으로 꺾고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FC 서울: 31-류상훈; 4-김동우, 5-오스마르, 17-인일록(75'10-박주영), 2-다카기 요지로, 6-주세종(116'23-심유란), 13-가오야오한, 15-김원식, 27-가오광민 9-데양(81'22-박롱우), 11-아드리아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1-니시카와 슈사쿠, 5-신노 토모아키, 6-엔도 항, 46-우가 카미야(74'7-우메자키 츠카사), 10-카시와기 요스케, 22- 아베 유키, 24-세키네 다카히로(62'18-코마이 젠게), 9-무토 유키(45'21-류뱐키치), 20-리 타다시, 30-호시하라 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