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업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에이전트로 해달라고 했더니 먼저 대행수수료 800위안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사기 아닌가요?
돈을 속이는 얘기를 하면. 800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누가 친구에게 800을 주고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그 사람이 정말로 당신의 "친구"라면, 나는 일반적으로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성격에 따라 다르죠. 그 사람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할 사람처럼 보이지 않나요?
사실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는 대인관계에서도 매우 중요한 심리적 연결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