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걷는다
4.11, 4:55-5:30을 들어보세요
얘야, 걱정과 짐을 내려놓고 깨끗한 손과 순수한 마음으로 나에게로 오라. 겁 없이 오세요. 제가 함께 가겠습니다. 나는 당신의 마음을 알고,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선택과 대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냥 해, 아들아, 그냥 나를 따라와, 그냥 내 일을 해라. 내 딸아,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당신의 마음이 그러하면 당신의 힘도 그러하며, 당신의 힘이 그러하면 당신의 하루도 그러합니다. 그냥 내 길을 가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게 하세요.
내 아이야, 경험할 때마다 너는 나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다. 다가오는 모든 환경은 당신을 더 깨끗하고, 더 거룩하고, 더 나처럼, 더 가까이 만들기 위한 세척입니다. 얘야, 너는 모든 환경에 직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모든 경험은 너의 삶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할 것이다. 얘야, 내가 내일을 주관하는 주님임을 알아야 한다.
얘야, 내 부름을 들었니? 나의 기이한 행사와 너희에 대한 나의 특별한 인도, 너희에 대한 나의 선의를 너희는 보았느냐? 이해했나요?
내 딸아, 고요하고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나를 기다리라. 그러면 나를 기다리는 자들이 힘을 얻으리라.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주님이다. 내 허락 없이는 어느 누구도 너를 해칠 수 없다.
얘야, 내 보물이고 내 마음이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너를 골방으로 데려가서 들판에 있는, 포도원에 있는, 백합화 가운데서 양들을 먹일 것이다.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너는 네 사랑하는 사람을 몰약 주머니처럼 품에 품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놀라운 구원자이고 너를 인도하고 있다. 네가 어떤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것이고,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것이고, 너와 함께 걸을 것이다.
내 아이야, 그냥 나에게로 오라. 내가 네 힘이 되고, 요새가 되고, 방패가 되고, 피난처가 되어 줄 것이다. 얘야, 나에게 손을 내밀어 내가 너를 올바른 길, 평탄한 길, 축복의 길, 빛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이 길에는 꽃들이 피어나고 경쟁한다.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