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인적자원사회보장부의 기관 프로필
제11대 국무원이 출범한 지 13일째인 2008년 3월 31일, 구 중화인민공화국 인사부와 노동사회보장부를 근거로 중화인민공화국 새로 설립된 중화인민공화국 인적자원사회보장부가 공식 출범했다.
오늘의 도착은 예상치 못한 일이 아닙니다. 2007년 10월에 개최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보고서에서는 "제도적 통합을 강화하고, 기능이 유기적으로 통일된 대부처 체제의 실시를 모색하며, 부처 간 조율과 협력 메커니즘을 보완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 대부분의 시스템의 새로운 공식은 세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많은 관심 대상 가운데, 직장 내 사람들과 밀접한 인사부와 노동사회보장부의 통합이 각계각층의 관심의 초점이 됐다. 올해 3월 18일 두 차례 회의가 모두 끝난 뒤에야 현 정부의 제도개편안이 최종 확정되고 인적자원부와 사회보장부가 등장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어떤 제도적 개혁도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경제 발전과 일치했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부터 1982년 제1차 노동인사통합까지 인사 및 근로자 고용 문제를 다루는 정부기관의 설립은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불가분의 관계였다. . 1949년 10월부터 중앙인민정부는 원래 인사부의 전신인 정무위원회 인사국을 설립했다. 1950년에는 중앙인사부가 설치되고 안자원(An Ziwen)이 장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1954년에는 중앙인사부가 폐지되고 국무원인사국이 설치되었다. 1959년에는 국무원 인사국이 폐지되고 내무부 정부기관 인사국이 설치되었다. '문화대혁명' 때 내무부가 폐지되고 인사 관련 업무가 중앙조직부로 이관됐다. 1978년 3월 민정부 산하 정부기관 인사국이 설치됐다. 1980년 국무원은 민정부 산하 인사국과 국무원 제대군간부정착실무국을 통합해 국가 직속의 국가인사국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
전 노동사회보장부의 전신은 1949년 9월 리리산(Li Lisan) 장관을 중심으로 설립된 중앙인민정부 노동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이후로 여러 가지 변화를 겪었습니다. 노동부는 1954년 9월에 설치되었다. 1970년 6월 중앙정부는 노동부를 국가계획위원회로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1975년 9월 국무원은 노동사업을 국가계획위원회에서 분리하고 국가노동총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1982년에는 정부 기관이 100개나 됐는데, 당시 정치·경제 발전 상황은 큰 변화를 겪었고 제도적 개혁이 절실했다.
1982년 이후 경제 시스템의 점진적인 변혁과 함께 사회주의 시장 경제의 요구에 더 잘 적응하기 위해 인력 및 노동 관련 기관이 여러 차례 조정되었으며, 처음에는 통합되었다가 분할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 공산당 제13기 중앙위원회 3중전원회의를 거쳐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하는 건설사상이 확립되고 기관설립도 긴밀히 이루어지고 있다. 경제발전과 관련된. 1982년에는 정부기관의 설립이 정점에 이르렀다. 이후 1982년, 1988년, 1993년, 1998년, 2003년 등 5차례에 걸쳐 정부 부처의 개혁 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1982년 1차 정부조직개편의 주요 과제는 국무원 실무부서를 100개에서 61개로 합리화하는 것이었다. 1988년과 1993년에는 "정부와 기업을 분리하고 기능을 전환"하기 위해 두 차례의 제도 개혁이 더 이루어졌습니다. 1998년에는 가장 급격한 조직개편으로 국무원 산하 부서의 수가 40개에서 29개로 줄어들었다. 5가지 간소화된 개혁을 통해 국유 기업 부서와 공공 및 사회 서비스 부서의 관리를 강화하여 중국의 사회 및 경제 발전에 적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요구에 더 잘 적응하기 위해 사람과 일과 관련된 기관들이 여러 가지 조정을 하기 시작했다. 1982년 5월, 국가노동청, 국가인사국, 국가조직판공실, 국무원 과학기술간부국이 통합되어 노동인사부를 구성하고 자오수이(趙君伯)가 장관을 맡는다. 1988년 국무원의 제도개혁계획에 따라 노동과 인사를 분리하고 기타 기능을 강화하여 각각 인사부와 노동부를 신설했다. 간부는 당정분리와 간부인사제도 개혁에 적응하고 국가공무원제도를 실시하며 정부의 인사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인사부로 통합됐다.
1998년 제도개편으로 노동부를 기반으로 노동사회보장부가 신설되면서 당시 노동부에서 관리하던 도시근로자 사회보험, 정부기관이 관리하던 사회보험을 통합했다. 인사부, 민정부에서 관리하는 농촌연금보험, 산업부서에서 관리하는 연금보험, 보건부에서 관리하는 공공의료 등을 노동사회보장부가 일원화하여 관리한다. 통일된 사회보험행정기관. 현 정부는 인적자원강국전략을 실현하고 기관중복, 기능중복, 단절을 줄이기 위해 2008년 대부처제를 시행하여 인사와 노동보장을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인적자원부와 사회보장부가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