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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미너의 연기 경험

1990년 레이첼 미너는 영화 '앨리스'에서 12세의 여주인공 앨리스 역을 맡아 데뷔했다.

1992년 주간극 '인도하는 빛'에서 미셸 버트 바우어 역을 맡아 1992년과 1994년에 주간극 부문 최우수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1995년 레이첼 미너는 미국 드라마 '가이딩 라이트(The Guiding Light)'로 주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뛰어난 젊은 여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2001년 영화 '머더'에서 리사 코넬리 역을 맡아 스톡홀름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레이첼 마이너와 미미 로저스가 공포 영화 '페니 드레드'에서 페니 디어본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

2007년 쇼타임 미국 드라마 '캘리포니케이션' 시즌 1, 2에 다니 역으로 게스트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2008년 미국 TV 시리즈 '더 테러(The Terror)' 시즌 1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여주인공 첼시 역을 맡았다.

2009년, 레이첼 미너는 미국 드라마 '슈퍼내추럴' 시즌 5의 전 배우 메그 역을 이어받았다.

2012년, 레이첼 미너는 셀마 블레어와 조슈아 클로즈 주연의 영화 '비하인드 더 어페어런스'에서 제인 역을 맡았다.

2013년 다발성 경화증 진단을 받고 미국 드라마 '슈퍼내추럴' 촬영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