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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지에 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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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위기는 무엇입니까? 아마도 목회자들마다 이에 대해 서로 다른 통찰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중국 목사 유훙지에(Yu Hongjie) 목사가 설교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두 가지 측면을 요약했다.

유 목사는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 구원받아 기독교 3세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종양 진단을 받아 여러 가지 치료와 8번의 수술을 받은 결과, 삶의 경험이 매우 달라졌고,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좋아하고 진지하게 여겼습니다. 그는 대학원 공부를 위해 대만에서 미국으로 건너왔고, 1980년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실리콘밸리에서 12년 동안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일한 뒤, 말년에 전임으로 부름을 받았다. 1991년.

위기 1: 설교를 너무 많이 들어도 실천하지 못하고, 약속을 너무 많이 받아도 지키지 않습니다.

이 시대 우리는 너무 바빠서 눈이 멀고 무감각해진다. 우리는 너무 바빠서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기도 생활이 손상되었습니다. 기도는 문제가 아니라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많은 사역을 추진하지 못한다고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문제는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기초를 다시 세우고 반성해야 한다. 기초가 무너지면 사역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현재의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있습니까? 지금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의 집에 부지런한 일꾼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에 하는 일,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닐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정확히 무엇입니까?

유홍제 목사는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새 생명을 얻었지만 모두가 구원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위대한 사명이지만 우리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위기 2: 하나님과의 대면 접촉 부족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관계가 부족하고,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대면 접촉도 부족합니다. . 오늘날 우리의 영적 수행과 기도생활이 형편없고 방해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중단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관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수련과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 사랑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마음으로 갈망하고 기뻐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가 느끼는 것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셨기에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것을 약속하셨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행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이 강림하시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느낌이 아닌 믿음으로 믿고 받아들여야 하며,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간접적인’ 임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직접적으로’ 경험해야 합니다. 야곱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여기에 계시는데 나는 그것을 모릅니다.” 이것은 영적인 각성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깨달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종류의 봉사를 하든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힘의 원천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우리가 아무리 신학 학위가 많고, 은사가 아무리 많아도 원수는 우리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이고 너희는 가지이다.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지면 우리는 생명의 근원을 떠났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말라버릴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주님 앞에서 살아가며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자신의 삶을 섬김에 바쳐야 합니다

삶과 삶과 섬김의 관계는 마치 삼각형과 같습니다. 삶은 기초이고, 삶은 삶의 표현이자 발현이며, 섬김입니다. 인생은 가장 높은 봉우리가 우리의 중심이다. 오늘날 우리가 봉사를 이야기한다면 결코 삶의 터전을 떠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기반이 있고, 어떤 봉사가 있는지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다면, 그가 초신자라 할지라도, 그에게 은사가 없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에게서 하나님의 임재를 분명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큰 그릇이 되기를 갈망하지 말고, 적합한 그릇이 되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홍제 목사는 “오늘 우리는 기도를 많이 했지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늘 우리는 많은 시간을 섬겼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참된 섬김은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것이고, 참된 기도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고, 참된 성경읽기는 말씀하시고 승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매번 초월적인 경험을 할 수는 없더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른 상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적인 삶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