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스타 왕국 소개
알라바스타 왕국(영어: Alabasta)은 만화 '원피스'에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이다. 대수로 센틴 섬에 위치한 수도는 알바나. 이곳에서는 시치부카이 크로커다일 전 국왕이 이끄는 비밀 범죄 조직 '바로크 협동조합'이 크로커다일 자신이 고대 무기 '하데스'를 손에 넣으려고 한다. (원피스 사건의 발상지) 인사이더: 전 해군 사령관 크로커다일과 그 부하들, 그리고 밀짚모자 해적단이 이끄는 비밀 범죄 조직 '주식회사 바로크'가 '유토피아 작전'을 펼치고 있다. ". 3년 동안 수도 알바나를 제외하고는 나라에 비가 내리지 않았다. 바로크 웍스의 고의적인 조치로 인해 가뭄이 왕이 기우제인 춤가루를 사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사람들은 믿게 되었다. "라고 하여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내전을 촉발시켰습니다. 이후 비비공주와 밀짚모자 해적단의 노력으로 크로커다일은 패하고, 나라에 첫 비도 내려 전쟁을 진정시켰다. 레코드 포인터가 가득 차는 데 5일이 걸립니다. 알라바스타 사건은 만화 100화부터 216화까지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