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가 누가 배경을 밝히는지 씁니다.
'WhoSays'는 셀레나 고메잠프(Selena Gomezamp)가 작사, 작곡했으며, 현장에서 부른 노래는 엠마뉴엘 키리아코(Emmanuel Kiriakou)와 프리실라 해밀턴(Priscilla Hamilton)이 작사, 작곡한 것으로 '후세이즈(WhoSays)'의 창작 배경은 '대접하는 이들을 비난하는 것'이었다. 모든 것을 미워하고 자신보다 약한 이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만든 이 노래는 영어 버전 외에 'Dices'라는 스페인어로도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