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호카게의 천재 아들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나루토' 시리즈의 캐릭터인 우즈마키 무루토는 만화 700화에 처음 등장한 주인공인 7대 우즈마키 호카게의 아들이다. 나루토와 우즈마키 히나타(결혼 전 성은 히나타). 장남에게는 여동생 우즈마키 히마와리가 있다.
무루토는 고노하가쿠레 닌자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우치하 사라나, 미츠키, 나라 시카다이, 야마나카 하이진, 초초 아키미치 등과 동창생으로 미츠키와 인연이 깊다. 졸업하고 게닌으로 승격된 후, 사라나, 미츠키와 같은 팀이 되었고, 사루토비 코노하마루의 지도를 받아 게닌이 되었다. 무루루토는 어렸을 때 아버지 나루토의 외모와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을 물려받았다. (나루토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그는 다섯 그림자 회의가 시작될 때 호카게 바위에 대규모 낙서를 그린 적이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