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칼 형이 누구예요? 뭐하는 거야?
' 식칼형' 이 출세했다. 형이 놀던 것은 식칼이 외로웠던 것이 아니었다. 장자였다. 돈을 거절한 뒤 리은왕은 갑자기 바지를 벗고 (살다가 또 무슨 바지), 채소 시장에서 살돈칼 두 개를 가져갔다 (주별을 보았느냐, 아니면 돼지칼을 죽이는 것이 편하다).,,,,,,,,,,,,,,,,,,, 。 경찰과 대치하면서 담배 두 대에 불을 붙이고 함께 담배를 피웠는데 (남달랐다), 리은완이 쌍칼을 들고 있기 때문에 경찰은 섣불리 행동하지 못하고 도로를 봉쇄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리은왕은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평생 울적하며 큰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자가 도착했을 때 카메라를 가지고 인터뷰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