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세라프' 속 마이클의 정체는 무엇일까?
'종말의 세라프' 마이클의 정체는 마이클 햐쿠야가 세라프로 변신한 모습이다.
백야 마이클은 만화 '종말의 세라프', 라이트 노벨 '종말의 세라프 이치노세 구렌, 브로큰 16'과 그 파생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이 소설은 햐쿠야 미카엘이 햐쿠야 교단의 '종말의 세라프' 계획의 실험 대상이라는 측면에서 제안하고 있다. 햐쿠야 유이치로와는 지울 수 없는 인연이 있다.
의복과 외모
어렸을 때 고아원의 흰색 교복을 입었고, 가축이 된 후 뱀파이어에게 변기를 씌우게 됐다. 그의 신원을 구별할 수 있는 명판과 신원 태그가 있었고, 목걸이와 팔찌와 일치하는 혈액 장치도 있었습니다.
뱀파이어가 된 그는 흰색을 중심으로 한 도시방위군 제복을 입고 검은색 액세서리와 부츠를 신었다.
머리 색깔은 황금색인데, 뱀파이어가 되기 전 눈 색깔은 파란색이었지만, 진짜 뱀파이어가 된 후에는 눈 색깔이 빨간색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