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세이야 LC' 속 피스케스 알바피카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미노스의 별인형실에 맞아 뼈가 부러졌지만, 마을과 성소,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결국 다시 일어섰다. 온몸의 피를 대가로 삼아 진홍색 가시를 이용해 미노스를 공격하는 척했지만, 마비된 채 부주의했다. 그는 독피가 담긴 흰 장미를 미노스의 가슴에 꽂아 죽였습니다. 피를 너무 많이 흘린 자파피카도 날아오는 꽃 속에서 지쳐 죽어갔다. 희생의 대가로 언더월드 워리어들의 첫 번째 공격을 막아냈다. 알바피카는 아름다우면서도 강해요. 손이 부러지고, 발이 부러지고, 얼굴이 망가져도 절대 지나가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