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윤산과 윤수비의 관계
내몽골 윤산은 윤수비와 아무 관련이 없다.
건국 장군 울란푸의 딸인 윤수비는 1923년 5월 내몽고 투메드기 타부지 마을(현재 내몽골 후허하오터시 투메추오 배너 타부사이 마을)에서 태어났다. 16세에 연안으로 가서 혁명에 가담했고, 17세에 당에 입당했다. 그는 적봉, 서릉동맹, 절림동맹(즉, 통랴오) 등에서 활동했다. 윤수비는 1980년 5월 내몽고자치구 당서기와 보건부 주임, 1987년부터 내몽고자치구 적십자회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