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산의' 천애' 가사
가요명: 하늘 끝
가수: 이창산
바람이 여기에 오면 비가 멎고 소리 없이
나를 웃고 있어 다정하게
그림자가 곁에 있어 지난
몇 년 동안 즐겁고 슬픈
누가 월궐을 바꿨는지 세어봐 여기까지 소리 없이 < P > 도 나를 비웃고 있다. 다정다감한 < P > 슬픔이 빗속에서 < P > 강의 발원지 < P > 아무거나 노래를 부를 수 있다. < P > 누가 월원을 보름달로 바꿀 수 있는가 < P > 나는 미래로 너를 바꾼다. 내 인연 < P > 여태껏 바람과 눈이 무상하다 < P > 먼 곳 < P > 나는 너의 약속 중 하나만 원한다. < P > 너의 말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 P > 나는 너와 함께 하늘 끝까지 가고 싶다 < P > Q: 569914 편집 < P > 태양을 맞으며 먼 곳을 바라본다 < P > 나는 너의 약속 중 하나만 원한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