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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

5월 7일 어머니 추모

엄마, 어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35일이 지났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오늘은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 정식으로 천국에 입성하시는 5월 7일 현충일입니다. 이제부터 이 'xxx 공동묘지'는 어머니, 딸, 아들- 시댁,손녀 여러분, 모두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어머님의 무덤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40년 넘게 투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여러 차례 입원하셨습니다. 20년 8개월 동안 투석을 위해 병원을 오가며 고생하셨는데, 이번에는 왜 우리를 떠나시겠습니까? 한때 따뜻한 집이었습니다.

엄마, 당신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어려운 시절에 당신은 외로웠고 삶의 어려움이 당신을 아프게 했습니다. 나는 하나도 고통받지 않았고, 당신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포옹 속에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랐습니다. 그들은 지금 고등교육기관의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당신 덕분입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등불입니다. 인생의 현명한 별. 당신과 함께라면 가족은 항상 즐겁고 다채롭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우리는 극복하지 못할 장애물이 없습니다. 당신이 여기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우리는 당신에게 너무 많은 것을 갚지 못했지만 서둘러 떠났습니다. 지금 우리는 울고 있지만 후회와 죄책감만 있습니다.

오늘 관례에 따라 별장과 자동차, 각종 가전제품, 금은산, 캐비닛, 생활용품, 의류, 마음에 드는 마작 휴대폰 등을 보내드렸습니다.

천국에 길이 있나요?

천국에 길이 있다면 잘 걸어가세요!

길이 있다면. 천국에서는 딸에게 꿈을 맡겨주세요.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말씀해 주시면 딸이 꼭 이루어 줄 것입니다!

천국에 길이 있다면 밤에 만나요.

오늘은 꽃소리도 있고, 폭죽 소리도 있고, 여운도 있고, 봄비도 있고, 슬픈 울음소리도 있어요. 폭죽이 안개를 몰아내고, 꽃이 기도를 보내고, 눈물이 그리움으로 변하고, 봄비로 먼지를 씻어내고, 어머니께 평화의 대가로 수백억의 돈을 보내주세요!

엄마, 좋은 여행 되세요. 당신은 항상 우리와 함께 살 것이고, 항상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을 것입니다.

2015년 4월 1일(음력 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