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그림 (신곡) 가사
흑백 그림
가수: Jacky Cheung
마음을 모아 스스로에게 말해보세요
흑백 없나요
바람과 꿈바람이 내 꿈을 꺼버렸어요
천사들도 들을 수 있게 마음을 정화하세요
흑백은 모두 사라져요
저 바람, 그 꿈의 바람이 내 꿈에 불어온다
널 꽉 안지 못하고 슬픈 표정을 짓는다
가끔 사랑한다는 생각이 든다
쫓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
내 마음은 흑백
네 마음을 짐작할 만큼 다가갈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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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도 또 올까
창밖 바람이 온 세상을 뒤덮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내 마음속 흑백사진 ( 사진 속)
천사들이 들을 수 있게 마음을 정화하세요
흑백은 다 사라졌어요
저 바람, 그 꿈의 바람이 불어온다 내 꿈
널 꽉 안지 못하고 슬픈 표정을 짓고
가끔 사랑한다는 생각이 든다
쫓고 싶은데 붙잡을 수 없어 용기
내 마음은 흑백
가까이 다가갈 수 없어 너의 마음을 짐작할 수 없어
오늘 밤에도 거기에 있을까
창밖에는 바람이 불고 하늘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내 마음속의 흑백사진(사진속의 사진)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없어
불쌍한 나 공백기밖에 남지 않았어
가까워질 이유를 찾을 수 없어
입을 열지 않고 말만 할 수 있다
>조용히 창가에 서 있어
이 외로움을 즐겨
널 꽉 안지 못하고 슬픈 표정을 짓고
가끔 내가 생각나 사랑해
쫓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
내 마음은 흑백
가까이 닿을 수가 없어 마음
오늘밤은 또 어디있을까
창밖에 바람이 불고 비가 온다
내 마음속 흑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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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게 만드는 데는 증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는 바보가 있습니다
당신이 계단에서 나를 만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속의 흑백사진(사진속의 사진)
널 꽉 안지 못하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가끔 사랑한다는 생각이 든다
쫓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
내 마음은 흑백
가까이 다가가서 그 마음을 짐작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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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도 또 올까요
/song/112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