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국산 전투기.
첫 국산 전투기는 프로펠러 비행기로 완전히 국산화되었지만 모조품이었다.
자체 개발한 첫 비행기는 섬멸 -5 로 전부 국산화되었지만 소련의 항공기 설계 이념을 차용했다.
자주지적재산권을 가진 최초의 비행기는 섬멸 8 로, F- 15 와 경쟁하도록 설계된 쌍발 중형 전투기이다. 섬멸 8-2 는 이미 소련 모델에서 완전히 벗어나 중국이 자체 개발한 것이다. J- 10 조차도 우리나라 최초의 자주지적재산권을 가진 전투기 섬멸 8 의 일부 기술을 참고해 개발한 것이지만, 기술적 이유로 F-65438+ 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