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 형사분쟁 변호사 모 석탄무역회사와 계약을 한 후 70 만 원을 선불했다. 이후 석탄회사의 열차 계획은 석탄을 공급하지 않았고, 석탄회사도 석탄을 공급하지 않았다. 지금 그는 환불을 요구하는데, 그는 회피한다. 이것은 경제분쟁이지 형사사건이 아니라 경찰에 신고할 수 없고 공안기관은 접수할 수 없다. 법원에 기소할 수밖에 없다. 上篇: 경덕진 형사변호사 下篇: 심천 형사 변호사 대우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