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권과 과학기술적 성취는 정신적 재산이겠죠?
그렇습니다. 정신적 부(靈富)란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 과학기술실적권, 발명권 등 지적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룩한 업적을 말한다. 정신적 부는 무형의 것이며, 상표권은 재산적 속성을 가지며, 정신적 부의 일종으로, 과학적 성취란 인간이 과학기술 활동에서 이룩한 지적 성취 또는 창조적 성취를 말하며, 이것도 지적재산권법에 의해 조정되는 대상 중 하나이다. 주로 다양한 것을 포함한다. 창조적 노동에 의해 창출된 지식산물(발명특허 등), 혁신활동(신기술 개발 및 활용 등)을 통해 창출된 기술적 사실관계 역시 무형자산이자 정신적 부의 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