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의 정보 로고에 대한 정보 소개
2, 로고의 내력은 상고시대의 토템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그때 각 씨족과 부락은 자기와 특별한 신비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동물이나 자연물상을 본씨족이나 부락의 특수한 표시 (즉 토템이라고 함) 로 선택했다. 여와씨족은 뱀을 토템으로, 하우의 조상은 황곰을 토템으로, 또 다른 것은 태양, 달, 까마귀를 토템으로 삼았다. 처음에는 토템을 거주하는 동굴과 노동도구에 새겼고, 나중에는 전쟁과 제사의 상징으로 족기, 족휘장이 되었다. 국가가 탄생한 후 또 국기, 국장으로 발전했다.
3, 고대인들은 생산노동과 사회생활에서 쉽게 연락하고, 의미를 표시하고, 사물의 종류와 귀속을 구분하기 위해 도로 표지판, 촌표, 비문, 인신문장 등 다양한 유형의 표시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광범위하게 사용했다. 넓은 의미에서 이것들은 모두 표시이다. 고대 이집트의 무덤에서 표지판 무늬가 있는 그릇은 대부분 제조사의 로고와 이름이 발견되어 나중에 패턴으로 바뀌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로고가 이미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로마와 폼페이, 팔레스타인의 고대 건물에서는 초승달 바퀴, 포도 잎, 이와 비슷한 간단한 패턴과 같은 석공 전용 표지판이 새겨져 있었다. 중국에는 자체 작업장 점포가 있는데, 간판, 명목 등의 표지가 동반된다. 당대에 제조된 종이 안에는 이미 암무늬 마크가 있다. 송대에 이르면 상표의 사용은 이미 상당히 보편적이다. 당시 제남이 가는 바늘을 전문적으로 만든 유가침가게였다면, 상품포장에 토끼의 도형과 문 앞의 흰토끼를 기억하는 상표가 찍혀 있었다. 유럽 중세 병사들이 착용한 갑옷은 머리 덮개에 귀속을 분별하는 보이지 않는 표시가 있고 귀족 가문에도 가문의 휘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