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 요시미츠의 연기 경험
1969년 8mm 데뷔작 '금붕어가 진흙에서 올라오는데 참 아름답다'가 타카다노바바 영화연구소 상영회에서 개봉됐다.
1971년에는 단편영화 'SEASIDE'가 촬영됐다. 또한 장편 촬영 작품을 기획하기 시작했고, 청산서원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1972년 천징잔역에서 개인영화전이 열렸다. 주요 작품은 8mm 90분짜리 작품 '원근의 예술'이었다.
1978년, 28세의 모리타 요시미츠는 어머니의 고향인 치가사키로 이주한 기회를 빌어 세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8mm <지가사키에 산다>를 촬영하게 됐다. PFF Fellowship이 주최한 두 번째 독립영화 전시회를 위해.
1981년 라쿠고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영화 'Something Like That'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만담 예술가를 주인공으로 삼아 여성인 미스 터키를 그린다. 누화학원의 고등학생. 누화예술가의 제자들과의 풋풋한 로맨스 이야기.
1983년 독립영화 제작사 A.T.G(예술극단)의 지원으로 혼마 요헤이의 소설을 각색한 코미디 영화 '패밀리 게임'이 촬영됐다. 입시생, 폭력을 옹호하는 학생, 가족, 가정교사 간의 이야기. 영화 속 모리타 요시미츠의 인물 관찰과 화면 구성, 온 가족이 줄을 서서 식사를 하는 장면은 동시에 일본 영화신문 선정 작품 10위 안에 1위로 선정됐다. 요시미츠는 '영화신문' 최우수 감독상, 각본상, '마이니치 영화' 공모전, '블루 리본상' 최우수 감독상, 일본영화감독협회 신인감독상 등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했다.
모리타 요시미츠는 1984년 '인기 감독 선언문'을 발표하고 실험적인 예능 작품 창작에 전념했다.
1985년에는 나츠 소세키의 작품을 각색한 장편 영화 'Afterwards'를 촬영했는데, 이 영화에는 마츠다 유사쿠, 후지타니 미와코, 고바야시 가오루가 출연해 친구와 사랑에 빠진 남자를 묘사했다. 주인공의 갈등하는 내면 세계를 바탕으로 메이지 시대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리타 요시미츠는 제9회 일본영화아카데미상에서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1988년 모리타 요시미츠는 코미디 영화 '사자' 시리즈를 개봉했다. 1989년에는 이시다 준이치, 스즈키 호나미, 자이젠 나오미가 주연을 맡은 로맨스 영화 '아이와 헤이세이의 에로코'를 연출했다. 1992년에는 장편영화 '미래의 기억'을 촬영했다.
1996년에는 후카츠 에리 주연의 로맨스 영화 '봄의 러브레터'를 촬영해 제20회 일본영화아카데미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1997년 모리타 요시미츠는 코지 야쿠쇼, 구로키 히토미 주연의 로맨스 영화 '실낙원'을 감독했고, 제21회 일본영화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오른 이 영화는 부부의 삶과 죽음을 그린 작품이다. 중년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
1999년 5월 스즈키 쿄카, 츠츠미 신이치, 키시베 토쿠이치가 공동 주연을 맡은 액션 범죄 영화 '형법 39조'가 촬영됐다. 제4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습니다.
2002년에는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범죄 스릴러 영화 '카피캣'을 연출해 마이니치 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일본 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2003년에는 오타케 시노부, 쿠로키 히토미가 주연을 맡은 장편 영화 '라이크 아수라'를 연출해 제27회 일본영화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모리타 요시미츠는 제27회 영화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일본영화아카데미 최우수 감독상.
2004년에는 이토 미사키 주연의 로맨스 영화 '우미마코'를 연출했다. 2006년에는 사사키 쿠라노스케, 나카지마 미유키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마미야 브라더스'를 연출했다.
2007년 10월에는 도요카와 에쓰지, 기타가와 케이코, 아마미 유키가 공동 주연한 코미디 영화 '남전'이 촬영됐다. 이 영화는 일본 작가 오쿠다 히데로의 동명 작품을 각색한 작품이다. .
12월에는 일본 쇼군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모토 이시로의 작품 '일상 평화'를 원작으로 한 액션 역사 영화 '츠바키 산주로'를 연출했으며, 이 영화에는 오다 유지, 도요카와 에이지, 마츠야마 켄이치가 공동 주연을 맡았다.
2009년에는 구로사와 미츠루, 미사와 카즈코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I Take Action'을 촬영했다. 2010년에는 막부 시대를 배경으로 사카이 마사토, 나카마 유키에 등이 주연을 맡은 시대극 '사무라이 가계부'를 촬영했으며, 이 영화는 대출 장부를 통해 아내와 가족과 함께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
2012년 3월에는 마츠야마 켄이치, 에이타가 공동 주연을 맡은 장편 영화 '열차를 타자'를 연출했다. 같은 해 제35회 일본 영화 아카데미상에서 대통령 특별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