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가구 위탁(기만)
이틀 전 글을 읽었는데 가족들도 이 기간에 르콩에 가구를 사러 갈 계획이라 계속 가슴이 뛰었다. 소식을 들은 친구들도 늘 사람이 적다고 한다. 이어 또 다른 친구는 "사장님이 돈이 더 싸겠다며 변호사를 피하고 대신 오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나중에 온라인으로 검색해 보니 페이지가 꽤 괜찮더군요. 현재 레콩 가구 시장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한 레투 라오마(Letu Laoma)라는 기술 회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가구를 팔아요. 내비게이션 기능도 있고, 매장으로 바로 갈 수도 있어요. 위챗 공식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사용하실 수 있고, APP도 있어서 물류회사 정보도 봤는데 속일 일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