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기름가스 상황은 어떻습니까?
(1) 평호 가스전. 동해평호 가스전은 우리나라 동해해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어 개발에 투입된 복합형 가스전으로 총 개발 면적이 24 제곱 킬로미터이다. 첫 번째 개발 공사는 1999 년 생산에 투입된 이후 매일 평균 12 만 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상하이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상당한 양의 원유를 생산했다. 23 년 확장 1 기 시행 이후 일일 가스 공급 규모는 18 만 입방미터로 높아졌다. 그리고 동해평호 가스전은 새로운 석유가스 탐사에서 중대한 발견을 거뒀고, 탐사원들은 새로운 탐사정인' 평호 구정' 내에서 좋은 석유가스 자원을 발견했고, 이번에 새로 탐사한' 평호 구정' 은 평호 가스전이 생산에 투입된 이후 세 번째 탐사정으로 평호 채유 플랫폼 남서쪽으로 4.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1 년여의 사전 준비와 7 여일간의 시추 공사를 거쳐 탐사원들은 누적 드릴하여 4 여 미터의 기름층을 만났다. 전체 드릴링 과정에서' 평호 구정' 에 고압, 우물 유입 등의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에 탐사원들은 이 우물이 석유가스 생산능력이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평호 구정' 의 성공적인 탐사는 평호 가스전의 탐사 방향을 분명히 하고 동해 지역의 광활한 석유 및 가스 전망을 더욱 보여준다.
(2) 춘효가스전. 춘효가스전은 상하이 남동쪽 5km, 닝보에서 35km 떨어진 동해해역이다. 그 위치는 전문가들에 의해' 동해서호 오목한 지역' 이라고 불린다. 현재 중국 최대 해상 가스전은 춘효, 잔설, 다리 부러짐, 천외일 등 4 개 가스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2 만 2 천 평방킬로미터로 천연가스 매장량이 7 억 입방미터 이상에 달하며 중해유와 중국석화 투자로 건설됐다. 1995 년에 25 년에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되어 연간 생산량이 25 억 입방미터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 P > 역시 춘효가스전이 풍부한 석유가스 자원으로 중국과 일본 양국이 동해 가스전 개발 문제에 대해 논란을 빚고 수년 동안 어려운 협상을 진행했다. 따라서 춘효가스전의 발전사는 동해유전 발전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