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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자아이가 밥을 늦게 먹는다는 이유로 선생님에게 발로 차고 다쳤다고?

1월 20일

아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리 사부 가족은 쇼핑과 식사를 나갔다

행복하게 집에 돌아온 후

목욕할 때마다 아이가 꿈틀거린다

아프다고 한다

물어보니

아이의 대답에 부모들은 충격을 받는다

교사는 너무 천천히 먹는다는 이유로 벌을 받았고 아이는 하체를 걷어차는 혐의를 받았다.

리 사범이 제공한 감시 영상을 보면 그날 정오에 아이가 일어서도록 벌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

그러자 여교사가 앞으로 다가와 아이의 옷을 잡아당겼고, 아이는 배를 잡고 웅크려 앉았다.

감시 카메라가 아이의 몸과 테이블에 가려져 여교사가 아이를 발로 찼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밤에 집에 돌아온 리 사부는 실제로 아이의 하반신에 멍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피부에 멍이 확연히 있음)

리 사부: "식사 중에 왜 그 사람을 차고 싶나요? 그 사람에게 뭐라고 말하거나 시간을 정하세요. 빼앗아도 받아들인다. 그리고 때리기로 위협해도 참을 수 있다. /p>

아이가 고작 5살이라 부모에게 혼날까 봐 걱정돼 밤에 목욕할 때까지 낮에 일어난 일을 부모에게 말하지 않았다.

리 사부: "어제가 생일이라 데리고 산책을 나갔어요. 돌아와서 샤워를 잘 못 하더군요. 여기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그리고 선생님이 발로 찼다고 하더군요.”

아이는 식사 때문에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리 사부: "학교에서 아이들이 천천히 밥을 먹습니다. 아직 밥을 안 먹은 아이가 세 명 있어서 선생님이 일어나서 먹으라고 하세요. 아이들이 일어서면 앉고 싶어 해요. 식사를 마친 뒤에도 선생님이 화를 내며 발로 차며 가랑이와 하복부를 때리면서 부어오르고 검은 색이 났다”고 인정했다.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되자 경찰이 수사에 개입했다.

이후 리 사범은 사건을 경찰서에 신고하고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 특별 검사를 받았다.

해당 인물은 유치원에 근무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젊은 여교사로, 아이를 발로 차고 다치게 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치원 담당자: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