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이롱은 어디서 죽었나요?
장계롱은 안후이성 당산현 장고툰촌에서 사망했다.
장계용(1908년 ~ 1947년 12월)은 허난성 위청현 출신으로 안후이성 당산현 여단장으로 일생 동안 당산현 장고툰촌에서 사망했다. 1947년 12월 안후이성, 허난성 위성 출신의 순교자.
순교자란 혁명투쟁, 조국수호, 사회주의현대화, 그리고 대다수 인민의 정당하고 정당한 이익을 위해 영웅적으로 죽은 이들을 말한다.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순교자로 인정한다.
1. 적과의 전투에서 자신을 희생하거나 적과의 전투에서 부상을 입어 사망한 자. 적.
2. 적과의 전투로 인해 무력화 된 직후 부상의 재발로 인한 사망.
3. 최전선에서 지휘자, 요새 건설, 부상자 구출, 수송 및 기타 전투 임무를 수행하거나 전쟁터에서 주요 목표물을 지키면서 목숨을 바친 사람들.
4. 임무를 수행하다 적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적에게 포로로 잡혀 체포된 후에도 굴복하지 않고 적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고문을 당해 죽는 사람.
5. 국민의 생명, 국가재산, 집단재산을 수호하거나 구하기 위해 영웅적으로 희생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