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여행지 상위 10곳을 살펴보면 얼마나 무서운 곳인가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여행지 TOP 10을 꼽아볼까요? 정말 적합한 사람, 편집자에게 물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흥미롭고 모험적인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무서운 장소 10곳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무섭네요~
1.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의 놀이공원!
체르노빌은 다들 아시죠! 이것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재난입니다! 놀이공원은 원래 웃음과 어린아이 같은 꿈이 가득한 곳이었지만, 체르노빌의 놀이공원에서는 1987년 어느 날, 이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1987년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당시 소방대원 전원이 전멸하고, 사망자가 7만5천명, 간접적으로 암에 걸린 사람이 27만명에 달했다! 이 놀이공원에 와서 낡은 관람차와 낙엽 사이로 흩어진 범퍼카를 보면 마치 악마의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2. 일본의 아오키가하라 수해!
일본의 아오키가하라 수해가 다시 한번 자살의 숲으로 불립니다! 일본의 자살률은 항상 매우 높았지만,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자살한다는 사실도 매우 무섭습니다! 이 숲에는 누구든지 접근하면 누구도 나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숲은 자살한 사람들의 시체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매일 밤 인근 주민들은 자살하려는 사람들이 목을 매는 동안 밧줄이 나무 줄기에 닿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3. 대한민국 건지암정신병원!
이 병원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 '곤지암'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1979년, 이 정신병원 환자 42명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집단자살을 했고, 의료진과 병원장은 홀연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합리적인 조사 결과는 없지만, 이 환자들이 자살했다는 민간 소문도 있고, 이곳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이 문제의 진위는 알 수 없으며, 이번에는 그 이후로 버려져 무서운 "공허한 도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위 3곳의 인상깊었던 곳 외에도 아직 언급하지 못한 7곳의 명소를 다음번에 분석해보겠습니다! 친구들,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