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과 학생으로서 어떻게 시골을 진흥시키고, 사회를 섬기고, 문명을 만들고, 사덕을 키워야 하는가?
첫째, 대학생은 반드시 전문 지식을 잘 배워야 한다.
탄탄한 전문지식이 없으면 경쟁 스트레스가 비교적 적은 분야에서도 시대에 탈락해 자기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통일을 이룰 수 없다.
둘째, 종합적인 자질의 향상.
새 시대의 경쟁은 사실 대부분 종합적인 자질의 경쟁이며, 많은 기회와 도전이 대학생들에게 더 높은 요구를 하고 있다.
셋째, 실용 능력과 혁신 능력의 향상.
대학생이 지식을 교과서가 농촌 진흥에 적응할 수 없는 큰 실천 과제로 제한한다면 이론과 실천능력의 유기적 결합이 혁신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혁신 능력은 새로운 시대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능력이다.
넷째, 가능한 한 자신의 국제적 시야를 높이다.
새로운 시대도 세계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된 시대다. 우리는 단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이해하는 것은 대학생이 가져야 할 자질일 뿐만 아니라 모든 젊은이가 가져야 할 자질이기도 하다.
특히 세계를 이해하면 대학생들이 국제 시장에서 농산물을 마케팅할 때 적절한 소비집단과 최고의 마케팅 방식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면에, 우리는 세계 각국의 농업 경제사에서 우리가 시골 진흥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대도시의 급변하는 생활이 사람을 비좁아지게 하고, 축축한 임대 주택이 사람들의 슬픈 얼굴을 비추고, 물욕이 생활의 모든 방면으로 가득 차게 되면 농촌도 시대 발전의 진통을 견디고 있다.
빈둥지 노인과 남겨진 아이들의 비극, 현대문명의 영향으로 기형적인 농촌 습관, 빈곤으로 인한 비극이 비일비재하다. 제 생각에는 대학생들이 시골 진흥을 돕는 것은 양방향입니다. 대학생은 취업 기회가 필요하고, 시골진흥은 대량의 인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