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45cm 전단벽을 부수는 것은 위법범죄입니까?
법률 분석
부동산 관리 회사를 찾아 관리하거나 주택 관리국에 불만을 제기할 수 있다. 내력벽을 철거하는 법률 규정. 업주가 집을 인테리어할 때 제멋대로 내력벽을 철거하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다. 내력벽을 철거하는 것은 주택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이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인테리어에서 제멋대로 내력벽을 철거하는 것은 부동산 관리 부서와 철거인이 민사 책임을 진다. 철거로 인한 타인의 손실을 초래한 경우, 철거인은 마땅히 침해 책임을 지고 손실을 배상해야 한다. 철거가 이웃 관계의 법적 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리 회사는 관리 부실의 책임을 져야 한다. 관리공약과 위탁관리계약에는 방수층이 철거하거나 파괴해서는 안 되는 관련 규정이 있다. 부동산 관리회사는 업주가 인테리어할 때 보증금을 받고, 인테리어가 완료되면 구조적 손상, 방수 구조 등의 위반 현상이 있는지 점검한다. 물관회사가 이런 행위에 눈을 돌리면 이런 행위를 묵인하는 것과 다름없고, 이웃업주를 침해하는 것과 같고, 이웃업주들은 권익, 배상과 회수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업주가 집을 살 때 개발업자도 그에 따라 이 건물의 사용 설명서를 주었고, 사용 설명서에도 집의 사용 방법과 내력벽의 정의를 설명하는 명확한 글과 도문 설명이 있다.
법적 근거
건설 프로젝트 품질 관리 규정
제 15 조 인테리어 공사는 건축 주체와 내력 구조의 변동과 관련되어 있으며, 건설 단위는 원래 설계 단위나 상응하는 자질 등급을 가진 설계 단위에 설계 방안을 의뢰해야 시공할 수 있다. 설계안이 없으면 시공할 수 없다. 주택 건축 사용자들은 인테리어 과정에서 가옥 주체와 내력 구조를 무단으로 변경해서는 안 된다.
제 69 조 본 조례 위반, 건축 주체 또는 내력 구조 변경과 관련된 장식 공사, 설계 방안이 없는 경우 시정을 명령하고 654.38+0 만원 이상 50 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주택 건설 사용자가 인테리어 과정에서 주택 건축 주체와 내력 구조를 무단으로 바꾸는 것은 5 만원 이상 654.38+ 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명령한다. 전항에 열거된 행위가 있어 손실을 초래한 사람은 마땅히 법에 따라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