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검검찰원 직원들은 뇌물로 형을 선고받았다. 이 일을 너는 어떻게 보느냐?
1. 법 집행인으로서 개인적으로 범죄 용의자 가족에게 뇌물을 요구하다.
이 일은 흑룡강에서 발생했고, 현지 조폭 활동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범죄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의 가족은 매우 급해서 용의자를 구할 기회를 찾고 싶다. 갑자기 어느 날, 검찰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용의자의 집에 와서 가족들에게 돈을 요구했기 때문에 용의자는 믿지 않았다. 그래서 며칠 후 검찰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다시 돈을 요구하며 관계를 이용해 용의자의 범죄를 줄이겠다고 했다.
2. 법을 알고 법을 어기고 법을 놀리면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
중국 고대에 이런 법률을 가지고 노는 사람은 머리처럼 가볍고 태산처럼 무겁다. 물론 우리 나라에는 아직 이렇게 잔인한 형법이 없다. 그러나 이 위법자도 엄벌을 받아야 한다. 나는 내가 법을 얼마나 경멸하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나는 법의 처벌을 반찬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나 법의 권위는 흔들릴 수 없다. 한 국가가 잘 다스릴 수 있는지 여부는 법의 위신 여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법 집행관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마음대로 저가로 법을 판다. 그러면 이 나라는 법에 따라 나라를 통치할 수 없다. 그래서 이 공직자는 반드시 엄벌해야 하고, 그가 있는 검찰원은 반드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이런 일은 그 혼자만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보고 나는 매우 화가 났다, 왜냐하면 나는 프랑스어 독자이기 때문이다. 공직자들이 법적 재판권을 저가로 팔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이런 행위는 법치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법에 대한 신뢰를 잃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