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구이저우 샹수이 탄광사고 소개
2012년 11월 24일 10시 55분, 구이저우 판난석탄개발유한회사 샹수이 탄광에서 석탄 및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근무자는 28명이었다. 사고 당시 당직자는 28명으로 현장에서 18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됐으며 5명이 부상을 입어 구조됐다.
구조본부의 사전 분석에 따르면 사고 당시 석탄이 분출된 양은 450m3, 가스 분출량은 약 4만m3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지하에서 작업하던 인원은 28명으로 현장에서 18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 및 구조됐으며 5명이 실종됐다. 구조대원들은 총력적인 수색과 구조 노력 끝에 광부 5명의 시신을 연달아 발견했습니다.
26일 11시 50분, 구조대원들이 마지막으로 숨진 광부의 시신을 발견했다. 지금까지 구이저우반난석탄개발유한회사 샹수이 탄광에서 발생한 석탄 및 가스 폭발사고로 사망자 23명, 부상자 5명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