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소설 레드바이퍼의 결말
원작 레드바이퍼의 결말은 죽음이다.
세르세이는 마운틴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투를 벌였으나 마운틴의 부상과 피로를 무시할 수 없어 객관적으로 짜증을 증폭시키며 레드 바이퍼의 손에 놀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붉은 독사는 총에 독을 뿌리고 마산을 땅에 못 박아 마산이 함부로 죽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붉은 독사는 산이 거의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신 죽임을 당했다.
원작 레드바이퍼의 결말은 죽음이다.
세르세이는 마운틴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투를 벌였으나 마운틴의 부상과 피로를 무시할 수 없어 객관적으로 짜증을 증폭시키며 레드 바이퍼의 손에 놀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붉은 독사는 총에 독을 뿌리고 마산을 땅에 못 박아 마산이 함부로 죽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붉은 독사는 산이 거의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신 죽임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