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은 말을 하지 않는다
루병화는 밤마다 어머니의 말을 생각한다
루병화의 빛나는 눈물
하늘의 별은 말을 하지 않는다
땅 위의 인형은 엄마를 생각한다
하늘의 눈은 깜박이고 깜박인다
어머니의 마음, 육병화
고향의 차밭이 가득하다 꽃
세상의 끝에서 어머니의 마음과 영혼
매일 밤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난다
여병화의 빛나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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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밤마다 어머니 말씀이 생각난다
루병화의 빛나는 눈물
아
나는 밤마다 어머니 말씀을 생각해요
빛나는 눈물
(Sing ) Sparkling Tears
한밤의 별들도 노래할 수 있다는 걸 알아
그냥 향수병이 있는 밤에 나와 함께 노래를 불러요
오후의 산들바람이 노래할 수 있다는 걸 알아요
어린 시절의 매미는 언제나 조화롭게 노래했어요
화장품을 손에 쥐었을 때
기분은 황량해졌다
그제서야 세상 모든 것은 변할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청춘에게 남은 것은 일기
우시는 백발로 변할 것이다
변하지 않는 것은 노래뿐이다
내 마음속에 왔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