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장은 은행에서 받았나요, 아니면 소유주가 받았나요?
그 외 영장류는 일반적으로 본인이 직접 징수할 수 있으나 일부 은행에서는 자신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은행 직원에게 징수를 요구하거나 은행 직원과 함께 징수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타권리증명서란 주택관리부서가 발행하고 기타 권리 등록 후 저당권자가 보유하는 권리증명서를 말한다.
기타 영장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1. 신청서를 작성하세요. 일반적으로 저당권자는 주택 재산권 등록 기관에 가서 기타 재산권 증명서 신청서를 받고 관련 요구 사항에 따라 양식을 작성합니다.
2. 계약을 받으세요. 저당권 설정자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대출 은행에 가서 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은행이 도장을 찍는 데 동의하면 은행은 저당권 설정자에게 모기지 계약서와 대출 계약서를 제공합니다.
3. 등록. 저당권 설정자는 도장이 찍힌 신청서, 관련 계약서, 주택 가치 평가 보고서, 저당권자의 결혼 증명서, 신분 증명서, 주택 재산권 증명서, 토지 자원 사용권 증명서 및 기타 자료를 주택 재산권 등록 기관에 가져와 모기지 등록을 합니다.
4. 정보를 검토합니다. 주택 재산권 등록 기관은 저당권자가 제출한 정보를 검토합니다.
5. 기타 권리 증명서를 발급합니다. 주택 재산권 등록 기관이 정보를 검토하고 승인한 후 저당권 설정자는 다른 인증서를 받은 후 이를 대출 은행에 넘겨주고 은행이 대출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법적근거 : 「도시부동산담보대출 관리조치」 제34조
법률에 따라 취득한 주택소유증명서가 있는 부동산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등기 당국은 이를 원본 "주택 소유권 증명서"에 등록해야 합니다. 저당권에 다른 권리가 기록된 후 저당권 설정자가 소유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저당권자에게 "기타재산권 증명서"를 발급합니다.
분양 상업용 주택이나 건설 중인 프로젝트를 저당권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록 기관은 저당권 계약서에 기록을 작성해야 합니다. 저당기간 내에 저당부동산이 완성된 경우에는 저당권자가 부동산소유증명서를 받은 후 당사자는 부동산저당권을 다시 등록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