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 무료 법률 상담 플랫폼 - 법률 문의 - 대귀족들의 진정한 결말

대귀족들의 진정한 결말

인류를 위해 라이도 무자카도 로디도 죽지 않았다.

노블레스는 2007년 네이버 홈페이지에 연재된 한국 만화다. 2014년 동만에서 연재되어 2019년 종영됐다. 저자는 손지하오(글), 리광수(그림)입니다.

캐릭터 소개

Cadis Etrama di Legero

마음읽기, 상대방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생각을 하면 새로운 언어를 빨리 익힐 수 있지만 수학과 컴퓨터 등 이해하기 쉬운 과목에는 전혀 무능해서 능력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의심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은 IQ 문제였습니다.

추가 정보

줄거리 소개

820년 동안 잠을 자다가 마침내 깨어났다. 세상은 많이 변했지만 수백년의 투쟁과 한은 사라지지 않았다...

820년 전, 귀족 노블레스는 자신의 성지에서 잠들어 있었다. UNION이라는 조직이 나타나 그의 휴면상태를 깨고 그를 깨웠다.

인간과 뱀파이어 사이의 평화 계약이 깨졌다. 오랜 세월을 거쳐 현대 인간 사회에 입성한 노블레스는 처음으로 바라던 평범한 삶을 살았지만, 시련이 닥치며 평화를 누리게 됐다. 인간과의 계약이 파기되고 다시 인간과 귀족의 전쟁이 시작되고, 일련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노블레스가 인간을 위해 싸우는 것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