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어
어려운 세상,
끝없는 고민,
세상이 나를 미치게 만드는가,
아니면 내가 세상과 연락이 닿지 않는 걸까? 세계.
끝없는 다툼,
침묵의 무관심,
무정한 사람들,
세상이 이상해,
I 아직도 미쳤어.
싫다,
이 세상에 계속 살고 싶지 않다.
시끄러운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다
무인산림으로 가고 싶다
산과 함께 있고 싶다
함께 있고 싶다 친구.
하지만
세상에는 인연이 너무 많아
놓을 수 없는 인연은 결국
견디게 마련이다 .
너무 견디기 힘들었고,
결국
미쳐버렸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이 세상이다.
점점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점점 더 외로워지더니
결국
미쳐버렸어요.
미친
미친 세상에서
는 계속해서 살아남는다.
미치광이의 삶에서 버릴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