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를 일으키는 것은 없다'의 시 전문
완전한 시는 '보리에는 나무가 없고 거울은 받침대가 아니다'이다. 부처님의 성품은 먼지가 있는 곳에 상관없이 항상 순수합니다. 몸은 보리수이고 마음은 거울대이다. 밝은 거울은 원래 깨끗하지만 먼지로 더러워져 있습니다. 보리에는 나무가 없고 거울은 받침대가 아니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먼지는 어디에 있습니까? 보리(Bodhi)는 오직 마음에서만 구하는데 왜 굳이 외부에서 신비를 구해야 합니까? 이렇게 수행하면 서양은 현재에만 있다고 들었습니다.
번역: 원래는 보리수도 없고 거울받침도 없었습니다. 불성(佛性)은 언제나 맑고 깨끗하며, 어디에도 먼지가 없습니다. 모든 중생의 몸은 깨달은 지혜의 나무와 같고, 모든 중생의 마음은 밝은 거울과 같습니다. 밝은 거울은 본래 깨끗하기 때문에 먼지로 오염되지 않습니다. 원래는 보리수도 없고 거울받침도 없었습니다. 마음에 아무것도 없으니 먼지도 없을 것이다. 보리(Bodhi)는 내면에서만 추구되는데 왜 외부 세계에서 신비한 불교 사상을 찾으려 애쓰실 필요가 있습니까? 이렇게 실천하면 행복의 세계가 바로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당나라 회모가 지은 『보리경』에서 따온 것으로, 『보리경』은 육조 혜능이 창시한 불교의 가르침을 설명한 시로 총 4편의 시가 있다. "Tan Sutra"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 처음 두 구절은 Shenxiu의 "No Phase Verse"에 대한 응답으로 작성되었으며 거울의 순수함을 보여주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세 번째 연은 갑작스런 깨달음의 기초와 해방에 이르는 곧은 길을 보여줍니다. 네 번째 곡은 연습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