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달 가사
꽃달 축제
가수: 팡이화
우리 꼭 껴안자
두 마음이 이어져
p>
오늘 밤은 꽃달이 뜨는 시간입니다
내 마음엔 무한한 달콤함
교회 앞에 모인 친구들
얼마나 행복한지
아베마리아의 노래가 내 주위에 울렸다
옌옌위페이에 대한 영원한 사랑의 서약
눈물을 흘리며 부드럽게 키스해 주세요
내 아들아 이제부터 오늘은 너의 것이다
영원히 영원히 너의 품에
손을 잡자
사랑은 오늘을 잊지 않을 것이다
아베 마리아의 노래가 내 주위에 울린다
아베 마리아
----끝----
/song/53828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