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소후비디오TV드라마페스티벌 소개
소후비디오TV드라마페스티벌은 2012년 1월 11일 개최됐다. 본 시상식은 완전히 공개적이고 투명한 선정 규칙을 적용하고 심사위원단 현장투표를 통해 발표되는 국내 최초의 TV시리즈 연례 시상식으로,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 남우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인터넷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우로는 베스트 온 스크린 커플을 포함해 12개의 영예가 있으며, 최초로 심사위원 51명의 라이브 투표를 통해 수상이 발표된다. 결국, 'The Eternal Number'와 'Bu Bu Jing Xin'이 각각 4개의 상을 받아 최다 수상자로 공동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