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정치시사(1~3월)
칠레 규모 7.1 지진(1월 3일)
호주 퀸즐랜드에는 50년에 한 번 있는 홍수(1월 5일)가 발생해 석탄과 설탕 생산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새 미국 의회가 업무를 시작하고, 민주당이 하원을 공식 장악하며 의료 개혁 법안을 철회하겠다고 위협(1월 6일)
튀니지 폭동이 격화 , 벤 알리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로 도피했고 수도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졌다(1월 15일)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가 스위스에서 열렸는데 참석자들은 올해 세계 경제에 대해 낙관했다(1월 25일) )
이집트, 예멘 빈부 격차와 물가 급등에 반대하는 요르단과 요르단에서 대규모 시위 발생(1월 28일)
수단 정부는 그 결과를 받아들였다. 즉, 유권자의 98.83%가 남부 지역과 수단의 분리를 지지했습니다(1월 31일)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이 심화됨(2월 4일)
밀라노 이탈리아 지방법원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를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하고 재판에 회부했다(2월 15일)
리비아에서 대규모 시위 발생(2월 17일)
뉴질랜드에서 규모 6.3의 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 발생(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