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유죄인가요?
성경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3:23)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잘못이 있습니다.
또는 "성경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죄인인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매우 복잡한 문제입니다. 하나씩.
(1) 사람들은 법을 어기지 않으면 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께서는 법적인 관점이 아니라 죄가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십니다. 관점이 아니라 도덕적인 관점에서요. 성경은 갈라디아서에서 말합니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경쟁, 시기 등은 모두 도덕적인 문제이므로 율법에 따르면 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를 범죄로 여기십니다.
한 잡지에서 기술의 성취를 상징하는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인간의 도덕성을 상징하는 거북이가 따라잡지 못한 채 땅을 기어다니는 모습을 담은 만화를 게재했습니다. 인간 과학이 발전하고 지혜가 향상되었지만 도덕은 어떻습니까?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한발 물러서서 정부법을 위반하지 않으면 무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과속 운전을 하고, 침을 뱉고, 얼룩말 횡단보도를 이용해 길을 건너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사람의 법도 지키지 못하는데 어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사람을 만지는 율법은 아무도 볼 수 없고, 하나님은 조롱을 당하지 않으실 것이며, 모든 죄가 드러날 것입니다.
(2) 사람들이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행동은 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자기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음을 보느니라.”(마태복음 5:28)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과 같지 않으시기 때문에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이 마음에 죄를 지으면, 행하지 않더라도 죄를 짓는 것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누군가가 골동품 가게에 가서 400년 전 반지 한 쌍을 샀습니다. 남성은 이를 손가락에 시험해본 뒤 집에 돌아온 뒤 갑자기 사망했다. 나중에 그 반지는 이탈리아인들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독인 "죽음의 반지"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400년 동안 그 안에 독이 숨겨져 있었는데, 남자는 반지에 있는 독이 있는 발톱에 긁혀 죽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여, 마음에 있는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도 있는 영혼을 멸망시킬 수도 있습니다.
(3) 사람들은 작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작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작은 범죄이고, 사람을 죽이는 것은 큰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한 푼도 작은 범죄이고 십만 위안을 훔치는 것은 큰 범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의 정도를 보시지 않고, 범죄하였는지를 보신다.
흰 셔츠처럼 잉크 몇 방울이 묻어야 얼룩진 것으로 간주되나요?
절벽 위에서 쇠사슬을 당기고 있는 남자가 심연에 빠지려면 몇 번이나 끊어져야 할까?
성경은 “한 가지 죄를 범한 자는 많은 죄를 범하였느니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을 때 “내가 이 일에 대하여 죄를 지었지만 나는 사랑하는 아내." 그는 좋은 남편이고, 자식들에게 좋은 아버지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이웃이고, 관대하고 충성스러운 친구다... 다른 것들.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 중 하나를 어기는 한 그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4) 사람들은 은밀히 행한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누구와도 함께 무익한 어둠의 일에 다니지 말고 도리어 그런 일을 하는 자를 책망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이라.”(에베소서 5:11, 12) 비록 사람은 자기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하나님은 전지하시니라.
후한왕은 양진에게 뇌물을 주기 위해 비밀리에 10kg의 금을 가지고 있다며 “밤에는 아무도 모르니 그냥 받아라! 양진이 말했다.”라고 말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나도 알고, 그런데 어떻게 아무도 모른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은밀한 죄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은밀히 죄를 짓기 쉽습니다. 범죄를 저질렀나요?
(5) 사람들은 죄를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봅니다.
사람들은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되지만 불을 지르는 것'을 부정적으로 봅니다. 죄악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십니다. 성경은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 (야고보서 4:17)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우리 자신을 솔직하게 직시한다면 우리는 누더기 같고 더러운 사람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누더기 같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 64:6)
손을 보라: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을 기록하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눈을 보세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눈이 음란물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설적인 눈의 본질은 정말 혐오스럽고 혐오스럽습니다.
당신의 입에는 더러운 말, 부모님을 욕하는 말, 험담, 거짓말이 가득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혀는 온 몸을 더럽히고 생명의 바퀴를 불에 태우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에서 나느니라."(야고보서 3:6)
보세요. 너희 마음에 : 미움과 탐욕과 시기와 더러움과 정욕으로 가득 찬 우리 마음은 마귀에게 지배당하는 것 같으니 여러 번 선한 일을 하려고 마음 먹었으나 번번이 실패하였느니라. 악한 일을 하려 함이 아니요, 그 결과는 본의 아니게 죄를 범하는 것이니라. 성경이 비자발적인 사람의 고통을 지적하는 바와 같이, "나도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없는 줄을 아노라." 선한 일을 하겠으나 오직 그것만 하라." 어쩔 수 없구나... 너무 비참하다! 누가 나를 이 죽음의 몸에서 구원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