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감염의 진단 원칙을 설명합니다.
병원 감염의 진단 기준은 다양한 진료과의 감염 진단 기준과 동일하며, '병원 내' 여부에 대해서는 각종 감염의 잠복기를 파악하고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준수사항:
(1) '병원 내'에 속하는 자: ①잠복기가 명확한 감염자: 환자가 입원한 후 감염이 발생할 때까지의 시간이 감염의 평균 잠복기를 초과하는 경우. 예를 들어 폐렴의 평균 잠복기는 3일인데, 중환자실에서 3일 이후에 발생하는 폐렴을 원내감염성 폐렴이라고 합니다. ② 명확한 잠복기가 없는 감염 : 입원 후 48시간 이상 경과한 감염. 입원 후 48시간 이내에 패혈증과 화농성 수막염이 발생하면 병원내 감염입니다. ③ 입원 중 감염되어 퇴원 후 병에 걸렸다. 퇴원 후 1개월 이내(31일 포함)의 수술적 절개 감염, 퇴원 후 7일 이내(7일 포함)의 요로 감염, 퇴원 후 3일 이내(3일 포함)의 감염성 설사 및 폐감염. ④ 원래의 병원 감염을 기준으로 신체의 다른 부위에 새로운 감염이 나타나거나, 알려진 병원체의 감염을 바탕으로 새로운 병원체가 배양되는 또 다른 병원 감염이 발생한다. ⑤ 본 감염은 수혈간염, 재입원 후 심실단로감염 등 마지막 입원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⑥헤르페스 바이러스, 결핵균 감염 등 진단 및 치료 조치에 의해 활성화된 잠복 감염. 7병원 입원 중 의료진에 의해 감염된 경우.
(2) '병원'으로 분류되기 위해 식별되어야 하는 사람: ① 신생아 감염: 병원에서 신생아가 산도 또는 산후를 통해 획득하는 감염은 태반을 통해 획득되는 병원내 감염입니다. 이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헤르페스 바이러스, 거대세포바이러스, 톡소플라즈마 감염과 같은 태반을 통한 감염은 일반적으로 출생 후 48시간(48시간 포함) 이내에 나타납니다. 또한, 제대혈 내 IgM이 양성이거나, IgA가 20mg% 이상이거나, 자궁액이 오염된 경우에도 자궁내 감염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② 병원감염은 병원체의 뚜렷한 변화가 없는 한 만성감염의 급성발작으로만 진단될 수 있다. ③ 비생물학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설사, 기침, 손상, 화학적, 물리적 요인에 의해 자극되는 염증반응은 원내감염이 아니나, 이에 근거하여 2차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를 원내감염으로 분류할 수 있다.
(3) 병원감염이 아닌 자: ① 단순 구강 가래 배양 양성으로는 폐감염을 진단할 수 없다. ② 열린 창상에 세균 증식의 증상이나 징후가 없거나 피부, 점막에 분비물이 있는 사람. ③입원 전에 감염되어 입원 후 질병이 발생한 자. ④ 천공성 맹장염에 의한 복막염 등 감염성 질환 자체의 합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