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는 무슨 뜻인가요?
여래(Tathagata)는 부처님의 십호 중 하나인 도타(Dotuo Ajiata)로 음역됩니다. tatha는 "as"를 의미하고 agata는 "come"을 의미합니다. 진여(眞如)를 말한다면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진여(眞如)에 의지하여 열심히 노력하여 끊임없이 좋은 인연을 쌓아 마침내 부처가 되므로 여래라 이름한 것이 진육여래(眞身如來)입니다.
진여(眞如)를 소개함으로써 모든 중생이 지혜를 키우고 근심을 없애고 이익을 얻게 하므로 여래라 부르며 영신의 여래이기도 합니다. "모든 부처님처럼 오므로 여래라 부른다"는 설명도 있다.
여래와 여래불은 불교의 창시자이자 당시 싯다르타 왕자였던 석가모니 부처님을 구체적으로 지칭하기 위해 사람들이 자주 사용합니다. 사실 이 제목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여래(Tathagata)는 부처님의 덕명 중 하나입니다. 여래(Tathagata)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갈 곳이 없기 때문에 여래(Tathagata)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래와 부처는 그 중의 하나라고밖에 할 수 없다.
확장 정보:
부처님은 법신(Dharmakaya), 삼보가카야(Sambhogakaya), 응답신(Response Body)이라는 세 가지 신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의 본성은 본질적으로 순수하고 모든 법, 즉 여래 법신(Tathagata Dharmakaya)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래는 부처님의 법신이요 모든 중생의 성품이니라.
본성에서 태어난 반야의 빛은 모든 탐욕을 없애고 그 지혜와 위력이 무궁무진하니 마치 수천 마일 떨어진 맑은 하늘 높이 떠 있는 밝은 태양과도 같다. 그리고 완벽하게. 보는 것, 생각하는 것, 무지의 모든 번뇌를 버리고 여래의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여래께서 완전한 법성을 자각하셨으나 법신은 형체가 없어 중생의 눈으로 볼 수 없나니 모든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삼복신과 이에 상응하는 몸이 현현한 것이라. .
바이두백과사전-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