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침묵'은 언제 개봉되나요?
한국영화 '침묵'은 2023년 5월 21일 칸영화제에서 개봉된다.
'침묵'은 '굿바이 싱글'의 김태곤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김용화 감독이 대본을 다듬고, 이선균,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다. 박주현, 김수안, 박희본.
'침묵'은 인천대교 위에서 고립된 사람들의 고군분투와 '침묵 프로젝트'의 결과로 탄생한 생명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인간의 부조리함과 그에 대한 반응을 보여줄 예정이다. 과학과 기술, 그리고 화려한 움직임이 펼쳐집니다.
이선균은 호주로 유학 간 딸을 배웅한 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겪는 청와대 경호실 행정관 차정원 역을 맡는다. 차정원은 어수선한 일들을 정리하는 캐릭터다. 주지훈은 반려견과 함께 사고 현장을 찾아가는 조보 역을 맡았다. 겉보기엔 이기적인 듯 보이지만, 진취적인 패기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캐릭터다.
'침묵'의 주연배우 소개
1. 이선균
이선균은 1975년 3월 2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 2001년 11월 MBC 주간 시트콤 '연인'으로 정식 데뷔했고, 2002년 영화 '나의 큰 횡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2005년 KBS 드라마 '연애의 독'에 출연했고, 2007년에는 아이돌 서스펜스 드라마 '하얀거탑'에 출연했다.
2. 주지훈
주지훈은 1982년 5월 16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국 경기대학교를 졸업했다. 2006년 드라마 '궁'에서 리신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고, 이 드라마로 같은 해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인기 드라마 '악마'에 출연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2008년 2007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 참석해 모델스타상을 수상했고, 11월에는 영화 '양과자점'에 출연해 제45회 대한민국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 드라마로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