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루티 산다비치의 능력 설정
잔파쿠토: 골론드리나
해방의 말 "부숴라 골론드리나"
보통 봉인은 흔들리는 모양으로 되어 있다. 칼날의 공격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단서를 흔들면서. 해방 후에는 날개, 더듬이, 팔이 자라 큰 나방으로 변하며, 날개 길이 진동 주파수는 초당 약 120~130만 비트입니다. 날개에 달린 깃털이 진동해 공격하며, 깃털의 방출과 회복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정령 계열 공격은 날개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꼬리 끝에는 정령의 씨앗이 쌓일 수 있으며, 공격 방법으로 거대한 부채꼴 모양의 칼날이나 단검을 형성할 수 있다. 부러진 날개(알라 코르타돌라)
귀환 상태에서만 할 수 있는 기술. 나방 같은 거대한 날개에서 칼날처럼 날카로운 검은 깃털을 발사해 상대를 공격한다.
스킬 '알라 코르타돌라 분산'
적이 베어낸 검은 깃털을 조종해 상대에게 반격을 가하는 '부러진 날개'의 파생 기술이다. 알라 코르타돌라 하차도르
거대한 날개를 분해한 후 영압을 부채꼴 모양으로 변화시켜 꼬리 촉수 끝에 응축시켜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가한다. 알라 코르타돌라 그라디에이터
거대한 날개를 분해한 후 영압을 단검 모양으로 변화시켜 꼬리 촉수 끝에 응축시켜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