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낚시 5179호 사건과 최근 추이
1. 사건
2010년 9월 7일 오전, 선원 15명을 태운 중국 저인망 어선 '민진위 5179호'가 인근 해역에서 조업을 하던 중이었다. 당시 일본 해경 순찰선 '요나구니'가 댜오위다오 해역 황웨이도 북서쪽 12㎞ 지점으로 돌진해 중국 어선을 '추방'하려다 '민진어선'을 들이받았다. 5179".
10시 15분경 초계함 '요나구니'가 선미 부근에서 '민진유 5179호'호의 뱃머리와 충돌했다. 경비정의 난간 지지대가 부러졌습니다.
이후 일본 해경은 중국 어선을 추적하기 위해 순시선 미즈조호와 하테루마호 2척을 파견했다.
황웨이도에서 15km 떨어진 10시 55분쯤, '민진어업 5179호'호가 진로를 가로막고 있던 경비정 '수성호' 우현과 충돌했다.
일본 해경에 따르면 두 차례의 충돌로 양측 모두 인명 피해나 연료 누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순시선 '요나구니' 갑판의 기둥 2개가 부러졌고, 순시선 '미즈조' 선체가 움푹 들어간 곳으로 빠져나갔으며 난간 5~6개가 부러졌습니다. 다만 중국 어선의 피해 상황은 공개하지 않았다.
2. 최신 상황
9월 25일 이른 아침, 조어섬 해역에서 일본에 의해 불법 체포된 중국 어선 선장 잔치옹(Zhan Qixiong)이 무사히 푸저우로 돌아왔다. 중국 정부가 보낸 전세기를 타고. 후정웨(Hu Zhengyue) 외교부 부부장과 홍제수(Hong Jiexu) 푸젠성 부성장이 공항에서 그를 영접했다.
많은 고생 끝에 드디어 조국으로 돌아온 잔치시옹은 “이번에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당과 정부에 너무 감사드리며, 저를 걱정해주시는 조국 인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일본이 나를 체포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댜오위다오(댜오위다오)는 중국 영토이며, 저는 정부의 입장을 굳게 지지합니다.”라고 잔치옹은 말했습니다.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지검은 불법 나포된 중국 어선 선장 잔치옹을 '유보 제재' 형태로 석방하기로 결정했다. 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일본이 중국 선장을 상대로 진행한 모든 형태의 소위 '사법 절차'는 불법이며 무효라고 거듭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2014년 2월 12일 오키나와현 나하 지방법원에 일본군을 추락시킨 중국 선장 잔치옹(44세)에게 1429만일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어선을 태운 해안경비대 순찰선(약 84만 위안).
동시에 일본 정부는 2010년 9월 일본 해경 순시선이 댜오위다오 인근 해역에 진입한 푸젠성 어선을 막았을 때 어선이 2010년 9월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증거로 순찰선을 강타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현장에 있던 해경 관계자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중국 어선이 해안경비대 순시선 '요나구니', '미즈키조'와 충돌해 두 순시선의 외판이 손상됐고 피해액은 1429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엔.
2011년 2월 일본 정부는 중국 선장에게 배상을 요구했지만 거부됐다. 일본 법률에 따르면 손해배상 청구의 제한 기간은 2년이며, 이 기간은 2012년 2월 20일에 만료됩니다. 이 때문에 일본 정부는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중국 선장에게 계속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바이두백과사전-민진위 5179호